프로듀스48을 1화부터 꾸준히 시청중입니다. 순위 발표를 생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관심사는 야부키 나코 순위와 조유리 순위입니다. 이 두명은 프로듀스48 1차 경연에서 보컬을 과시하여 주목을 받은 인물이기 때문에 데뷔 할 수 있을지 여부가 궁금해지는 참가자입니다.
HKT48 팀H와 AKB48 팀B를 겸임하고 아역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야부키 나코는 키 150cm, 2001년생으로 만으로 17세인 소녀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활발히 연예계에서 활동 중으로 귀여운 외모가 매력적인 일본 아이돌입니다. 최근 인스타 라이브에서 자신의 휴대폰 잠금화면이 김세정(프로듀스101 시즌1 2위로 데뷔)이면서 꽃길을 열창하기도 하며, 프로듀스48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일본 메인보컬, 야부키 나코 순위 상승할까
트와이스에도 관심이 있다고 하고 IOI 멤버이자 구구단의 멤버인 김세정을 아는 등, K-pop에도 관심이 높아 보이는 야부키 나코 순위는 1화에서 14위로 등장, 28위, 27위 16위까지 순위 변동이 큰 편으로 3회 방송에서 귀를 기울이면 고음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1차 경연 이후 야부키 나코 순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화제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바 있어서, 데뷔에 가까운 사람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4위-> 28위-> 27위-> 16위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순위)
최종 순위: 9위 (2018년도 야부키 나코 일본 akb48 총선거 순위)
방송에서는 특별히 분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1차 경연에서 좋은 모습으로 각인이 되었고, 2차 경연, 3차 경연까지 충분히 남아있을 순위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경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안정적으로 야부키 나코 순위 상승하여, 데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멤버입니다. 일본에서도 300여명에 달하는 많은 아이돌 중에서 9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인기인으로, 37위에서 1년만에 9위로 상승하여 기세가 좋은 상황입니다.
1차 경연에서 베넷핏을 포함하여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어 무대에서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일본 연습생 중에서 눈에 띄는 연습생으로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등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외모, 댄스, 보컬 등 주목받는 이유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매력으로 데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를 귀울이면 조에서 발음 연습하거나 팀원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 팀원 선별에 있어서 혜안이 있는 것 등으로 보아 경연에 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IOI 데뷔 멤버인 유연정이 보컬로 많은 표를 받아 데뷔를 한 것과 겹쳐보이기도 합니다. 보컬이나 댄스 등 실력이 확실하게 각인이 되면 데뷔에도 유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야부키 나코 순위 변화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유리 순위, 베네핏 합산 득표에서도 빛났다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조유리는 아이돌학교 참가자이자 현재 프로듀스48 출연자입니다. 첫 등급은 A등급이었지만, 영상평가에서 긴장하여 안무를 잊어 F등급으로 내려갔었습니다.
1차 경연에서 반응이 좋았던 단발머리 1조의 메인 보컬로서 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1조의 센터인 타카하시 쥬리가 센터를 계속 할 수 있게 믿어준 장면과 F등급이라 내꺼야 무대에 서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야마다 노에를 다독이는 등 다정한 장면이 방송이 되어 성격적으로도 호감을 갖는 모습도 노출이 되었습니다.
국프의 정원 후원을 단계별로 달성하는 속도도 빠른 편이고, 아이돌학교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어 국내에 팬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듀스48 조유리 순위는 10위, 18위, 19위 18위로 데뷔권인 12위에 가깝습니다. 아이돌학교에서 안타깝게 탈락을 했지만 프로듀스48에서 매력을 더 많이 보여준다면 데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베네핏을 포함하여 인기 투표까지 1차 투표 결과가 5화에서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59위 아래부터는 방출이 되는 중요한 순위 발표로, 탈락자 발표도 중요하지만 야부키 나코, 조유리 순위 상승이 될 것인지 여부도 흥미진진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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